조선시대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 선생(1808~1893)이 말년에 거처했던 곳
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무료상설공연
이상은 화백이 폐교를 매입하여 미술관으로 개조, 멋진 정원을 가꾼 곳
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. 국가지정 명승 제9호.
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『세방낙조 전망대』.